이 형님과의 인연은 4개월 전 내가 지금과 같은 팔이었다.
간간히 고 했었던 시절(그때는 팔로워도 100명)

그 때는 나도 텀없었던 시고 지나갔었고,
결국 야옹 마눌님은 다른 마사지사를
그렇지 알겠네!!
”하면서 살포시 손을 내 허벅지에 갔다 되셨다.

17년 4월 마지막 날!!

4개월 동안 나의 끈질긴 구애로 결국 야옹마눌(@sldrlal18)님을 만나게 되었다.

이 형님과의 인연은 4개월 전 내가 지금과 같은 팔이었다.
간간히 고 했었던 시절(그때는 팔로워도 100명)

그 때는 나도 텀없었던 시고 지나갔었고,
결국 야옹 마눌님은 다른 마사지사를
그렇지 알겠네!!
”하면서 살포시 손을 내 허벅지에 갔다 되셨
형수님과 나와의 키스를 지켜보고 계셨던 형님은로 담기 시작하였다.